달러-엔, 日 수출매물로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출회로 낙폭이 커졌다.
23일 오전 11시1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0엔 내린 108.55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의 의회 청문회 출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달러-엔의 레벨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도이치방크의 외환담당 부사장인 고 하루키는 "109.50엔에서 매도기회를 놓친 시장참가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다"며 "108.80엔대 위는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레벨이 사수된다면 달러-엔은 앞으로 2주간 110엔을 목표로 상승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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