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수급균형으로 박스양상..1,010.40원
  • 일시 : 2005-06-23 11:49:03
  • <서환-오전> 수급균형으로 박스양상..1,01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급이 한쪽으로 크게 치우치지 않는 영향으로 박스 장세를 보였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에 기반한 역내 은행권의 달러 과매수(롱) 플레이가 주요 상승세력 역할을 했다. 외국인 주식 관련 자금 환전 업무를 하는 외국계은행들을 중심으로 모시중은행에서 달러 매수에 집중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전일 이월된 시장 포지션이 가볍지 않았던 데다 차액결제선물환(NDF) 픽싱이 매도쪽으로 시장 포지션을 무겁게 했다. 또 달러-엔이 전일 수준인 108.50엔대에서 변동이 없는 데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소폭 주식 순매수로 돌아서 1천11원선 위로 서울환시의 추가 상승이 막혔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8-1천12원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한우람 기업은행 딜러는 "시장에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일부 거래자들의 매수세가 강했다"며 "이 때문에 시장 레벨이 올라갔다"고 말했다. 한 딜러는 "하지만 픽싱 물량 때문에 시장 포지션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며 "이 때문에 1천12원선까지 오름폭이 확대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40원 내린 1천10원에 개장한 후 1천9원까지 하락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에도 매수세가 꾸준해 1천10.9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41분 현재 전일종가인 1천10.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8.57엔, 엔-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3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1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3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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