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고유가엔 日경제가 가장 취약..상승
  • 일시 : 2005-06-24 22:31:10
  • 美달러, 고유가엔 日경제가 가장 취약..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4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배럴당 60달러에 육박한 유가가 일본 경제에 가장 치명적이라는 분석으로 엔화에 대해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엔이 급등한 데 힘입어 달러화에 대해서도 반등했다. 오전 9시2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37엔 높은 109.28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2달러 상승한 1.206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유로당 0.78엔 높아진 131.91엔을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유가가 이틀 연속 60달러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임에 따라 엔 약세 분위기가 증폭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고유가로 인해 원유 전량을 수입하는 일본이 가장 큰 타격을 볼 것이라는 분석이 부각돼 엔화가 이날의 약세통화로 자리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으로 인해 달러화의 대엔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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