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G8(G7과 러시아)은 다음달 열릴 정상회담에서 중국으로부터 환율문제에 대해 별다른 소득을 얻지는 못할 것이라고 하이프리퀀시 이코노믹스(HFE)가 27일 전망했다.
HFE는 "G8은 중국이 위안재평가 문제에 대해 선진국들에 복종하길 원하고 있지만 이번 회담에서 G8은 중국의 환율정책을 예상보다 빠르게 변화시키는데 성공하진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HFE는 원자바오 총리가 최근 환율문제에 대해 환율의 유연함을 추구할 것이지만 중국이 정한 속도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발언한 점을 감안할 대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의 협상스타일이 그대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HFE는 그러나 원총리의 발언을 바탕으로 환율개혁 시기를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G8 회담에서 위안문제와 관련해 중대한 뉴스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