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NDF 디스카운트, 中총리 환율발언으로 축소
  • 일시 : 2005-06-27 10:46:00
  • 달러-위안 NDF 디스카운트, 中총리 환율발언으로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위안 역외선물환(NDF) 디스카운트가 원자바오 총리의 환율발언 이후 좁혀졌다. 27일 오전 국제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원자바오 총리가 환율시스템 개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위안 달러-위안 NDF 디스카운트가 축소됐다"고 말했다. 특히 단기물 NDF 디스카운트가 장기물보다 더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금융시장의 한 딜러는 "단기간내에 위안환율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부 달러 숏커버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전날 중국 톈진(天津)에서 개막된 제6차 아셈(ASEMㆍ아시아유 럽회의) 재무장관 회의에서 행한 기조 연설에서 위안화 환율 개혁을 지나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본적으로 안정된 위안화 환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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