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반락과 반등 반복..장후반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7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밀려 오전 강세 흐름을 접고 반락과 반등을 반복,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1천1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엔은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오름세를 지속했으나 월말 네고에 의해
달러-원에 대한 영향력은 감소했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오후 들어 네고 물량을 소화할 만한 결제 수요가 유입되지 않고 있다"면서 "달러-엔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역내외 모두 업체 물량을 주목하는 가운데 쉽사리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조 과장은 그러나 "글로벌 달러 강세, 국제유가 급등 등 최근 달러-원 상승 재료가 상존해 있는 만큼 장 후반 롱플레이가 펼쳐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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