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06년말까지 환율개혁 않을 것" <사카키바라 전 日 재무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스터 엔'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전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28일 중국의 환율개혁이 내년말까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 게이오대학 교수인 사카키바라 재무관은 이날 일본 외신기자클럽과의 회견에서 "중국이 앞으로 몇달간 외국인들의 요구에 대응해 상징적으로 환율개혁을 시작할 수도 있지만 주요한 정책변화는 내년말까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따라 내년말과 2007년 초에 중국 국내시장 개혁과 외환시장에 대한 개혁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중국이 정치적 압력에 대응해 어떤 상징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카키바라 전 재무관은 "상징적인 조치로는 바스킷통화제도와 위안 환율변동폭 확대 등의 조치를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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