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조선업체 換헤지 상황> 삼성重,대우조선,현대重)
  • 일시 : 2005-06-28 16:52:16
  • <고침>(<조선업체 換헤지 상황> 삼성重,대우조선,현대重)



    ※ 28일 오전 11시42분에 송고한 연합인포맥스 '<조선업체 헤지상황>..."'제하 기사에 대해 현대중공업측이 해명해옴에 따라 현대중공업 환헤지 상황에 대한 내용 본문 <◆현대중공업> 부분을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도 대우조선해양과 같이 상계처리 후의 금액에 대해 헤지를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및 내년에 들어올 달러에 대해서는 현재 달러-원 환율 1,100원대 선에서 헤지돼 있고 시기와 금액의 유동성이 있는 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환율의 장단기 폭이 너무 커 환율의 향방을 지켜본 후 헤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일부 금액에 대해 환헤지를 유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현재 달러-원 환율이 낮은 상태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며 "환율이 어느 수준까지 오른 상태에서 헤지해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로 고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임정수 기자= 최근 위안화 절상, 유로화 급락, 미국 금리 인상, 엔-원 환율 하락 등의 요인으로 환율의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환율변동이 수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조선업계는 환헤지의 방법론에 대해 끊임없이 고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들 조선업을 영위하는 개별 기업들이 환율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어떻게 헤지 를 하고 있는지를 소개한다. ◆삼성중공업=포지션의 상계(Netting) 없이 수주별 구매 건별 100% 헤지를 하고 있다. 상계 후 환헤지를 한다는 것은 달러로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서로 상쇄해 달러 순유입액 또는 달러 순유출액에 대해서만 헤지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중공업 금융팀 관계자는 28일 "삼성중공업은 철저하게 환율에 관한 리스크 를 없애는 것이 원칙"이라며 "달러로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의 상계처리 없이 수주시에는 수주금액의 100%를 완전헤지하고 구매시에는 구매금액 전체에 대해 100% 완전헤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매시 각 건별로 헤지를 할 경우 헤지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 에 이 관계자는 "헤지비용 절감보다는 환율에 관해서는 리스크를 완전히 없애는 쪽 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선물환으로 들어올 잔액의 평균환율은 1,150원 수준"이라 며 "현재와 같이 낮은 환율이 지속될 경우 결과적으로 환차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은 삼성중공업과는 달리 유입될 달러와 유출될 달러를 상계처리 한 후에 그 중 일정부분을 전략적으로 헤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한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구매비용을 비롯한 제반비용 약 2 5%를 제외한 후 나머지 75%에 해당하는 금액 중 50~70%를 헤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수주금액의 약 30-35%를 헤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수주 물량은 약 30억 달러이고 향후 유입 될 달러에 대해 헤지한 평균 선물환율은 1,100원대 수준"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도 대우조선해양과 같이 상계처리 후의 금액에 대해 헤지를 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및 내년에 들어올 달러에 대해서는 현재 달러-원 환율 1,100원대 선에서 헤지돼 있고 시기와 금액의 유동성이 있는 금액에 대해서는 현재 환율의 장단기 폭이 너무 커 환율의 향방을 지켜본 후 헤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이 일부 금액에 대해 환헤지를 유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현재 달러-원 환율이 낮은 상태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며 "환율이 어느 수준까지 오른 상태에서 헤지해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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