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수입결제수요로 110엔 진입 ↑0.02엔 110.05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로 110엔대로 올라섰다.
29일 오전 10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2엔 오른 110.05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인터뱅크 딜러들의 매수에 힘입어 달러-엔이 110엔대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110엔대에는 상당한 분량의 수출매물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엔이 도쿄장중 110.20엔대를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이 공격적인 포지션 설정을 꺼리고 있는 점도 달러-엔의 추가상승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분석된다.
한편 달러-엔은 109.70엔대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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