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엔화에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관심 집중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오는 30일(목)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엔화에 대해 강력한 저항 범위인 달러당 110.50-111.00달러를 돌파할 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미국과 일본.유로존간의 금리격차 등이 부각돼 달러화가 강세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110.50-111.00달러에 강력한 옵션 장벽이 형성된 상황이어서 미국 중앙은행이 익일 금리를 인상한다 해도 이 저항선 범위가 돌파될지에 대한 확신은 없는 상황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오전 9시30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44엔 높아진 110.43엔을 기록,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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