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가, FOMC 결과 앞두고 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가격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익일 발표됨에 따라 수익률이 추가 상승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로 하락했다.
오전 11시53분(뉴욕시간) 현재 10년만기 국채가격은 1/16포인트 하락했고 수익률은 1bp 오른 연 3.98%를 나타냈다.
뉴욕 채권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이 3.8%를 기록하는 호조를 보였다면서 여기에 FOMC 정례회의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것도 국채매수세를 주춤하기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채수익률이 연 4.00% 아래로 하락할 경우 국채를 매수할 만한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시장분위기 역시 국채 하락반전의 또다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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