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수출매물로 낙폭 확대 ↓0.20엔 110.21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수출업체들의 매물로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30일 오후 1시2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0엔 내린 110.21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수출업체들이 월말결산을 앞두고 달러매물을 내놓고 있다"며 "이때문에 달러-엔의 낙폭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비일본계 투자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달러매도 대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달러-엔은 110엔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 선이 무너지면 모델펀드들의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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