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유가반등.FOMC 앞두고 혼조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0일 유럽증시는 뉴욕유가가 반등한 데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런던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4.10포인트(0.08%) 높은 5,113.20에 마감됐다.
프랑크푸르트증시에서 닥스지수도 전날보다 2.65포인트(0.06%) 오른 4,586.28에 마쳤다.
반면 파리증시에서 CAC40지수는 전장보다 2.53포인트(0.06%) 떨어진 4,229.35에 끝났다.
유럽 증시전문가들은 뉴욕유가가 이틀간의 약세를 마감하고 반등한 데다 FOMC 성명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런 모습이 장중 내내 이어져 유럽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긴 연휴를 앞두고 되사기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익일 주가가 강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셸은 0.6% 올랐고 영국 신문그룹인 트리니티미러는 영국 광고시장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1.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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