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단칸 발표 이후 소폭 하락 ↓0.21엔 110.70엔
  • 일시 : 2005-07-01 09:22:20
  • 달러-엔, 단칸 발표 이후 소폭 하락 ↓0.21엔 110.7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 보고서가 시장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하락했다. 1일 오전 9시1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1엔 내린 110.70엔에 거래됐다. 이날 발표된 단칸보고서가 시장예상보다 호전됨에 따라 엔화강세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의 대형제조업 경기신뢰도는 4포인트 오른 18을 기록해 당초 시장의 예상치 보다 호전됐고 대형 비제조업 경기신뢰도도 15로 3월의 11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전문가들은 단칸지수가 시장컨센서스보다는 호전됐지만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라며 시장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재료라는 평가를 내놨다. 미쓰비시신탁은행의 이노우에 히데아키 딜러는 "단칸 결과는 시장의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일본은행의 계량적 통화완화 정책을 끝낼 수 있을 정도의 기대감을 일으키기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0.50엔대에선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위쪽에선 111.00엔에 저항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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