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연휴 앞두고 역외 매수재개 관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주말을 낀 미국의 연휴를 앞두고 역외에서 달러 매수세가 약한 영향으로 개장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7.60원 오른 1천3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6분 현재 전일보다 3.60원 상승한 1천29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0.18엔에서 간밤 110.90엔까지 상승했다가 단칸지수 발표후 110.62엔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딜러들은 전일부터 역외에서 매수세가 약해져 서울환시의 상승동력의 축 하나가 사라진 상태라며 이날도 주말을 낀 연휴를 앞두고 역외가 매수에 잘 나서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런 가운데 이월네고가 나오면서 시장의 매수심리를 약화시켰다며 달러-엔도 일본 단칸지수의 호조 발표로 더 오르지 못하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달러-엔 레벨이 높고, 은행권 거래자들의 저가 매수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1천20원대 후반서는 하방경직성이 나타날 것이라며 기회 있을 때마다 은행권에서 1천30원대 진입시도를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서울환시의 1천30원대 진입 여부에 따라 추가 급등의 토대가 마련되느냐 안 되느냐는 의미가 거래자들에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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