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50엔 상승 제한 예상 <미즈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1.50엔대에선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이 1일 전망했다.
후쿠이 마사키 마켓이코노미스트는 "111엔대에서 수출업체의 매물부담은 110엔대 돌파 당시만큼 강하지는 않은 상태"라며 "수출업체들은 달러-엔이 어느 레벨까지 상승할지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달러-엔이 현재 레벨에서 추가상승할 논리가 취약한 만큼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111.50엔대에서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른 통화에 비해 엔화만이 유독 이처럼 심하게 매도하는데 대해 시장은 좀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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