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수입결제 수요로 하방경직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에 힘입어 하방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
1일 오후 12시5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10.88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오전장 한때 111.11엔까지 오르며 9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수출업체들의 매물에 막혀 110엔대 후반으로 다시 밀려난 상태다.
그러나 아래쪽에서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와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미국 픽스트인컴 자산 매입 수요에 힘입어 하방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야시 테츠히사 도쿄미쓰비시은행 딜러는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 보고서가 호전됐지만 일본은행이 초저금리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로선 엔화를 매수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앞으로 2-3개월간 115엔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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