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점치는 선물거래 계약액 증가 <CFTC>
  • 일시 : 2005-07-02 09:26:39
  • 달러 강세 점치는 선물거래 계약액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지난주(6월22~28일) 달러화 강세를 점치는 선물거래 계약액이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일(이하 미국시간) 밝혔다. CFTC는 달러화가 유로화와 엔화, 스위스 프랑, 파운드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는 '순 롱 계약 규모'가 전주의 107억달러에서 127억달러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지속 관측이 확산하는 등 달러화에 긍정적인 재료들이 부각되면서 투기적 거래자들이 달러화에 대한 롱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늦게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1.75달러에 움직여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10.88엔보다 0.87엔이나 높아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1.1948달러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 2102달러보다 0.0154달러나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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