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환율, 1천40원 찍고 1천60원까지 상승 시도"<동양증권>
  • 일시 : 2005-07-04 08:35:22
  • "3분기 환율, 1천40원 찍고 1천60원까지 상승 시도"<동양증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동양증권은 4일 3.4분기 달러-원 환율이 1천원을 바탕으로 1천40원선까지 무난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1천40원마저 돌파한다면 1천60원 상승 가능성도 열어 놓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3.4분기에도 달러화 강세가 전망되나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간 노출된 재료로써 재료에 대한 신선도가 크게 떨어진 상황인 만큼 재평가가 3.4 분기 동안 단행되더라도 위안화 재평가에 대한 해석도 역내 통화 동조화 가능성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불안으로 인식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볼 때 달러-원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며 이 같이 3.4분기 달러-원 향방을 전망했다. 여기에 달러-원 환율과 함께 대만달러 역시 3월 이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고 동양선물은 진단했다. 황태연 동양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외환시장의 관심은 지난 6월 상승세가 추세로 굳혀질지 여부"라며 "올들어 달러-원 환율 상승 실패에 따른 학습효과로 본격적인 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그러나 "이번의 경우는 예전과 달리 국내 펀더멘털이나 당국의 의지를 볼 때 달러-원 환율 1천원 아래는 힘들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장기간의 횡보 흐름으로 시장 에너지가 모여진 상황이고 그간 환경과는 동떨어진 제한된 등락을 고려하면 향후 강한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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