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개장가 수준에서공방.. 조정 기대 對 추가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조정을 기대하는 세력과 추가 상승을 전망하는 세력 간에 공방이 벌어져 개장가에서 게걸음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원 오른 1천34.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보다 4.30원 상승한 1천35.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지난주 유로-달러 1.20달러선이 무너진 여파로 전주 111.04엔에서 111.62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역내 은행권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이기 때문에 한 차례 매물소화 과정을 거치는 조정장이 있어야 한다는 세력과 중기 달러 강세 추세의 지속으로 조정 없이도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세력 간에 공방이 있다며 은행권이 크게 부딪히고 있기 때문에 업체 수급은 크게 눈에 띄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세력이 일부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으로 여기에 달러-엔만 상승한다면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내고 있는 거래자들이 '숏 커버'에 나설 것이라며 이럴 경우 서울환시의 상승탄력이 급하게 커질 수 있는 상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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