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유로보다 '아웃퍼폼' 예상 <바클레이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엔화가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으로 유로화보다 `아웃퍼폼(Outperform)'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클레이스캐피털이 4일 전망했다.
바클레이스는 최근 발간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엔화가 3.4분기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스는 그러나 달러-엔의 경우 위안 재평가가 실질적으로 중요한 의미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로-엔이 위안재평가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를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클레이스는 유로-엔의 3분기 예상환율을 131엔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전 11시24분 현재 유로-엔은 전장 뉴욕대비 0.46엔 내린 133.16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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