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4원 고점 부담..역외 달러 '팔자'나서
  • 일시 : 2005-07-04 13:40:08
  • 1천44원 고점 부담..역외 달러 '팔자'나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4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1천35원 저항선 돌파 이후 거침없이 올라 1천44원까지 치고 올랐다. 그러나 1천44원대에서는 역외가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면서 달러-원의 상승 탄력은 한풀 꺾인 모습이다.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10원 오른 1천4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내는 여전히 롱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후 들어선 거래에도 적극적이지 않다. 하지만 일부 수출업체들이 손절매수세에 나서면서 달러-원의 상승세는 유지되고 있는 편이다. 한우람 기업은행 딜러는 "오전에는 결제수요가 많이 따라 왔지만 오후 들어선 결제수요 물량도 눈에 띄게 줄었다"며 "더욱이 달러-엔의 상승탄력도 둔화된 상황이라서 장중 1천44원 고점 재탈환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한 딜러는 "따라서 장 막판에는 포지션 정리 물량이 일부 출회 되면서 1천40원 언저리에서 장이 마감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