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 재평가 불확실성 확대가 투기 억제에 도움 <인민은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인민은행의 유용딩 정책위원은 위안화 재평가 전망과 관련한 불확실성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투기적 자금의 유입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유 위원은 인민은행 기관지인 파이낸셜뉴스에 5일 보도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표명하는 한편 불확실성 증대는 중국이 환율 시스템 개혁을 수행하는 데 있어 더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에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이 9.5% 증가했다고 밝히는 한편 현재로선 중국 당국이 금리를 조정할 이유가 없으며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유 위원은 중국 당국이 자금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할 이유도 없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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