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폭발사고 테러로 한은 외자국 비상 가동"<강면모 한은 외자국장>
-"금리.환율은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주식시장은 파장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한국은행 외화자금국은 런던 중심부 테러 발생한 이후 비상 가동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강면모 한은 외화자금국장은 "런던 테러 발생 사건 소식 이후 한은 외자국은 전 인력이 남아 비상 대기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데스크 등과도 실시간 연락망을 가동해 전 세계 금리.환율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며 "한은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동원해 테러 이후 세계 금융시장 동향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강 국장은 "테러 발생 이후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가 한때 14bp까지 떨어졌으나 이내 6-7bp까지 축소했다"며 "달러화 역시 점차 진정되고 있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강 국장은 "다만 주식시장은 폭락이 우려돼 이에 대한 금리.환율의 미칠 영향을 짚어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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