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런던 테러파장이 진정되면서 이제 외환시장은 6월 美고용지표에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8일 ABN암로가 조언했다.
ABN암로는 "런던 테러 사태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이 놀랍도록 안정을 되찾았다"며 "이제 시장의 관심은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했다.
ABN암로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달러의 상승추세를 막을 만한 사안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ABN암로는 "런던에서 교통시스템이 마비된 탓에 시장참가자들이 딜링룸에 출근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런던시장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