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미국의 고용지표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유로-달러가 1.1900달러 아래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8일 전망했다.
도쿄미쓰비시은행은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시장 예상치인 20만명을 초과할 경우 유로-달러가 1.1900달러 아래로 밀려날 것이라며 지난 5일 저점인 1.1868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시모토 마사시 도쿄미쓰비시은행은 "유로-달러가 이 레벨 아래로 밀려날 경우 1.18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금융당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의지가 ECB보다 상대적으로 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로의 하락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더라도 유로-달러의 상승세는 1.2000달러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