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금리인상 지속된다..對엔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엔화에 대해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11시10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1엔 오른 112.16엔을 기록했다.
이날 한때 달러화는 작년 5월 이래 최고치인 112.60엔까지 올랐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18달러 낮은 1.1933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6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FRB의 통화긴축정책을 중단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위기로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FRB가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경우 달러화가 지지를 받을 것이라면서 특히 유로화가 약세통화로 전락, 한달 안에 1.1700달러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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