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조정 받아 들이자'..역내외 매도 포지션 구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1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달러-엔 약세와 규모는 크지 않으나 역내외 매도 포지션 구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1.10원 내린 1천4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오후 들어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낙폭 축소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날 달러-원의 1천40원대 기조에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
시장참가자들은 달러-원의 경우 단기 급등에 따라 자연스런 조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되고, 여기에 달러-엔 조정 및 북한의 6자회담 복귀 등의 재료 등이 맞아 떨어지자 조정폭만이 확대됐을 뿐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역내가 레인지 플레이 속 롱스탑과 숏커버를 반복하고 있으며, 역외도 소폭 매도 우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달러-원의 방향성은 1천41원대를 지지하느냐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 "만약 저점인 1천41원대가 무너지면 롱스탑 출회로 추가 하락도 가능한 형국"이라고 말했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