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무역수지 발표 앞두고 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단기급등에 따른 매물이 나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오전 8시3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35엔 낮은 111.88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4달러 오른 1.200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룩셈부르크 지난 주말에 유럽연합(EU) 헌법을 통화시켰다는 소식으로 유로화가 강세 지지를 받았다면서 그러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점진적 금리인상 전망으로 달러화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13일 발표될 미국의 무역적자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은 경제성장률 격차에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무역적자로 점차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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