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상승 모멘텀 일정부분 상실 전망
  • 일시 : 2005-07-11 22:22:51
  • 美달러, 상승 모멘텀 일정부분 상실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11일 미국 달러화가 지난 주말에 발표된 6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건수가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 모멘텀을 일정부분 상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6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건수가 14만6천명을 기록,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19만명 안팎 전망을 하회한 영향으로 달러화 모멘텀 상실을 이끈 가운데 오는 13일의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있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경제 호조와 이에 따른 금리인상 지속 전망이라는 재료가 환율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분위기 역시 달러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오전 9시18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30엔 낮은 111.92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9달러 높아진 1.201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 10일 실시된 룩셈부르크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EU) 헌법안이 찬성 56.52%, 반대 43.28%로 승인돼 유로화 강세를 견인했다. 룩셈부르크는 EU 헌법안을 승인한 13번째 나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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