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역외매수로 낙폭 제한..↓3.30원 1,040.40원
  • 일시 : 2005-07-12 11:46:22
  • <서환-오전> 역외매수로 낙폭 제한..↓3.30원 1,040.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달러-원 환율은 이틀째 약세를 보였지만 역외세력의 매수세로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틀째 약세는 전일 시작된 글로벌 달러 강세의 조정이 지속하는 데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행진이 계속됐기 때문이다. 달러-엔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전일 111.93엔에서 111.39엔까지 하락했다. 참가자들은 하지만 1천30원대부터는 역외에서 매수세가 시작했고 곧 역내은행권이 동반 매수세를 보였다며 이 때문에 달러-원이 1천40원대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37-1천44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역내외에서 매수세가 나와 달러-원의 낙폭 축소를 이끌었지만 달러-엔이 하락하자 추가 낙폭축소가 제한되는 양상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 매수세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은 달러-원의 하락 제한 요인"이라며 "국내 업체들 수급은 결제우위"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하지만 달러-엔이 하락하고 있어 문제"라며 "1천39-1천43원 폭을 전망하는 가운데 달러-엔 추이를 더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3원 떨어진 1천40.70원에 개장한 후 1천38원까지 추가 하락했다. 이후 달러-원은 역외매수로 1천42.20원까지 낙폭을 줄인 뒤 오전 11시41분 현재 전일보다 3.30원 내린 1천40.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1.4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3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3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천893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17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