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유럽장에서 111엔선 일시 붕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한때 111엔대 아래로 밀려났다.
12일 오후 5시3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71엔 내린 111.07엔에 거래됐다.
도쿄시장에서 포지션 조정 매물로 큰 폭 하락했던 달러-엔은 이날 유럽시장 개장 이후에도 매도물량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면서 한때 110.95엔까지 밀려나는 약세를 보였다.
시장관계자들은 "13일 밤으로 예정된 미국의 5월 무역수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참가자들의 포지션 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5월 무역수지에 대한 시장컨센서스는 570억달러의 적자로 4월의 569억6천만달러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달러는 유로에 대해서도 유로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면서 큰 폭 하락세를 보였다.
이 시간 현재 달러는 유로에 대해 0.0111달러 내린 1.218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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