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은행권 롱처분으로 111.20엔 상승 제한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1.20엔대에서 상승세가 제한될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달러-엔이 반등세를 보이며 111엔대 부근까지 도달했지만 단기세력들의 롱처분 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111.20엔에서는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美달러의 하락은 대부분 포지션 조정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달러-엔의 추가하락 리스크도 제한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수출업체들은 현재 레벨에서는 공격적인 매도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전망했다.
달러-엔의 1차 지지선은 110.70엔에 형성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으며 110.50엔 아래에서는 일본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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