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변동성 위축..↓1.30원 1,038.20원
  • 일시 : 2005-07-13 11:30:34
  • <서환-오전> 변동성 위축..↓1.30원 1,038.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3일 달러-원 환율은 이전에 비해 변동성이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달러-원은 발표예정인 미국의 지난 5월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달러-엔이 3일 연속 약세를 보이면서 사흘째 하락했다. 달러-엔은 전일 111.38엔이었지만 간밤 뉴욕환시에서 110.70엔대까지 하락했다가 이날은 111.13엔까지 낙폭을 줄였다. 하지만 달러-엔이 반등한 데다 역외에서 매수세가 나와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35-1천41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하루 5-6원 폭으로 움직이던 서울환시의 변동성이 확실히 줄었다며 미국 무역수지 발표도 앞두고 있지만 재료가 없는 데다 여름 게걸음 장세로 들어서고 있다는 참가자들의 분위기 변화도 감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장욱 조흥은행 과장은 "시장에 적극적으로 거래를 하는 세력이 없다"며 "특별히 매도하거나 매수하는 특정세력이 없다"고 말했다. 김 과장은 "시장의 상승 분위기가 다소 꺾인 영향이 있다"며 "거래건수도 오전중에 1천건이 안된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일대비 2.40원 내린 1천37.10원에 개장한 후 달러-엔 움직임과 수급동향에 따라 1천38.70원을 고점으로 등락하다가 오전 11시28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내린 1천38.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1.12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30%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41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에서 3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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