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연말 1천원선 아래로 전망 고수'<씨티그룹>
-기존 전망치는 상향 조정..1개월래 1천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씨티그룹은 달러-원이 연말에 1천원선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3일 오석태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는 '주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최근의 글로벌 달러 강세를 인정해서 달러-원의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지만 여전히 연말에는 달러-원이 세 자릿수로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경상흑자 규모의 감소가 적어도 달러-원의 하락 페이스를 늦출 것이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3개월 안에는 어느 정도 미달러화의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본다며 하지만 중장기 달러-원의 하락추세가 전환할 것으로는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씨티는 지난 5일 1천15원, 980원, 950원, 930원으로 했던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치 전망을 이날 각각 1천50원, 1천20원, 980원, 95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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