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고공행진 재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최근들어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세를 보였던 미국 달러화가 지난 5월 무역적자 예상치 하회라는 재료를 바탕으로 급등세로 돌아섰다.
13일 오전 11시11분(뉴욕시간) 현재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1.35달러나 가파르게 오른 112.14엔을 기록, 112엔대로 재진입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158달러나 급락한 1.2079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무역적자가 553억달러를 기록, 예상치인 570억달러를 하회했다면서 이에 따라 달러화가 급반등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점차 무역수지가 개선되고 있는 듯하다면서 이는 달러화 최대 약세요인이 향후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임을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풀이했다.
이들은 현재 달러화를 움직이는 재료는 미국과 여타국들 간의 금리 및 경제성장률 격차라면서 무역수지가 긍정적인 모습을 이어갈 경우 달러화 강세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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