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에도 상승탄력 미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의 상승에도 상승탄력이 강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3.20원 오른 1천40.1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8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 상승한 1천39.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지난 5월 무역적자가 예상치를 밑돈 영향으로 111.13엔에서 112.02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거의 원-빅(1엔) 정도 올랐지만 오히려 100엔당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933원에서 928원으로 떨어지는 등 달러-원의 상승탄력이 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는 역외세력의 매수세가 강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나중에 달러-엔 상승분을 한꺼번에 반영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 달러-원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는 인식이 역내 은행권의 달러 매수심리를 약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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