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연말 달러-엔 전망 101엔→112엔 대폭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모건스탠리가 글로벌 달러 강세 전망을 강화해 달러-엔의 전망치를 대폭 상향했다.
14일 모건스탠리는 '돈의 색깔은 녹색'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환율은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미달러화의 라이벌인 유로화와 엔화가 구조적인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는 달러-엔의 경우 모두 101엔이던 올해 9월과 12월의 전망치를 각각 108엔과 112엔으로 대폭 상향조정했다.
또 3분기 중 위안화 재평가가 없다면 달러-엔이 115엔선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달러의 경우 1.20달러, 1.19달러이던 올해 9월과 12월 전망치를 1.17달러 1.18달러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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