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낙폭확대..112.00엔 지지에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
15일 오전 10시2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1엔 내린 112.12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인터뱅크 딜러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다음주초 일본의 공휴일로 인해 연휴에 들어가면서 단기세력들도 롱처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 오는 18일 `바다의 날'을 맞아 금융시장이 휴장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외환시장은 현재 완만한 포지션 조정을 거치고 있지만 기관투자자들은 미국과 다른 지역의 금리격차를 염두에 두고 저가매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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