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JP모건은 15일 올 연말 달러-엔 전망치를 115엔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분석보고서를 통해 "올해 연말 달러-엔 전망치를 기존 107엔에서 115엔으로 상향하고 유로-달러의 전망치도 기존의 1.20달러에서 1.15달러로 하향했다"고 말했다.
JP모건은 美달러의 전망치를 상향시킨 배경으로 미국과 다른 국가간의 금리격차가 커지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엔화에 압박요인이 될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 유로존의 내수 회복 조짐도 보이지 않고 있어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사이클의 격차가 확대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美달러 전망 상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JP모건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