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변동성, '위안화 우려+당국 발언' 등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5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위안화 재평가 우려와 외환당국의 발언 등으로 상승했다.
이날 시중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오전에 나온 위안화 8월 재평가 보도와 재정경제부의 발언 등이 옵션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며 "변동성 매수세력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날 1개월 6.9/7.5%, 2개월 6.7/7.4%, 3개월 6.8/7.0%, 6개월 6.7/7.0%, 1년 6.7/7.0%였다가 이날 각각 7.1/7.5%로, 6.9/7.3%로, 6.8/7.2%로, 6.8/7.1%로, 6.8/7.0%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1개월 달러-원의 25% 델타 리스크리버설(R/R)은 전날 '콜 오버' 0.3/0.8%에서 0.2/0.7%로 오름폭을 줄였다.
또 달러-엔 옵션 변동성 1개월은 전날 7.6/7.9%에서 7.4/7.8%로 내렸고, 같은 기간 25% 델타 R/R은 전날 '풋 오버' 0.2/0.6%에서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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