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뉴욕 제조업지수 호조로 對유로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5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7월 뉴욕 제조업지수가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여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10시38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1엔 낮은 112.21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41달러 하락한 1.2041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미국 경제 호조에 따른 점진적 금리인상 지속 전망으로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점차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엔화는 일본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려 매력적인 통화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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