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美경제지표와 그린스펀에 주목
  • 일시 : 2005-07-18 08:25:42
  • <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美경제지표와 그린스펀에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당장 18일부터 미국의 해외자본수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지난주 미국의 지난 5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좋게 나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된 분위기가 이어질지 관건이다. 오는 20일에는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하원 증언이 있고, 다음날인 21일에도 상원에서 증언한다. 미경제성장과 미금리에 대한 어떤 암시를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소버린자산운용이 SK㈜ 지분 14.82%를 매각하기로 영국과 홍콩 등 외국 투자기관들과 합의했다.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5만2천700원에 SK㈜의 주식값과 주식수 1천902만8천주를 곱해서 계산하면 대략 1조원 어치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소버린자산이 해외투자 기관과 달러로 직접 주고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서울환시에 미치는 파장이 있을 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린스펀, 의회 증언= 그린스펀 의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하며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통화정책 등 경제 문제와 관련해 증언한다. ▲소비린 SK㈜ 지분 매각= 최태원 SK㈜회장의 이사직 박탈을 시도하는 등 SK㈜ 경영권 개입을 추진하다 실패한 소버린자산운용이 SK㈜ 지분 14.82%를 매각키로 영국과 홍콩 등 외국 투자기관들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두차례의 주주총회에서 최 회장의 이사선임을 둘러싸 고 벌어진 SK와 소버린측간 대결은 소버린측의 철수로 종지부를 찍게 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소버린자산운용은 SK㈜ 지분을 장외거래를 통해 처분키로 영국과 홍콩 등 다수의 외국투자기관들과 합의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 다. 소버린측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SK㈜ 주식은 1천902만8천주로 지분율은 14.82% 에 달한다. (금융.증권부 기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