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월 '롱' 포지션 처분 분위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이월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처분하는 분위기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3.70원 내린 1천38.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55분 현재 전주보다 4.10원 내린 1천38.1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주 S전자의 결제수요 영향으로 시장 포지션이 달러 과매수(롱)으로 이월됐으나 달러를 끌어올릴만한 추가 수요나 재료가 없기 때문에 역내외에서 모두 달러 매물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들은 역외세력도 1천40원대에서 고점인식을 하는 것 같다며 미국의 해외자본수지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도 서울환시 거래자들의 활발한 거래의욕을 위축시키는 재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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