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내외 레인지 플레이..매도.매수 유인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8일 오후 거래에 접어든 서울환시 달러-원은 역내외 레인지 플레이속 1천38원대에서 좁은 박스권에 갇혀 움직이고 있다.
오후 2시 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70원 내린 1천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시장 휴장에 따라 달러-엔의 영향도 없는 데다 역내외 모두 레인지 플레이에만 급급하고 있어 오후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방향성 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 한 딜러는 "롱마인드가 일정 부분 훼손됐다고 하나 그렇다고 숏마인드가 득세하지도 않고 있다"며 "다만 이날 서울환시 달러-원 방향은 마인드나 챠트상 밑으로 쏠려있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후 들어 역내외 모두 중립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간간이 중공업체를 중심으로한 수출업체 네고 물량만이 눈에 띄고 있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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