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달러-엔, 도쿄휴장속 보합권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도쿄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보합권에서 정체상태를 나타냈다.
18일 오후 3시1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내린 112.10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16달러 오른 1.2049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09엔 오른 135.08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이날 장초반 외국인투자자들의 미국 자산 순매수 규모 확대 예상이 제기되면서 한때 112.36엔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美재무부가 발표할 지난 5월 외국인 투자자의 미 자산 순매수 규모가 전월의 474억달러보다 많은 600억달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아시아 외환시장에 확산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달러-엔은 도쿄시장 휴장에 따른 거래부진과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증언을 앞둔 경계감으로 112엔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그린스펀 의장은 오는 20일 오전 10시에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하며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통화정책 등 경제 문제와 관련해 증언한다.
시장관계자들은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도 외환시장 주변에서 나왔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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