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미 자본수지 발표 앞두고 약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1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의 지난 5월 자본수지 발표를 앞두고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13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06엔 낮아진 112.05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1달러 오른 1.2064달러를 보였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이날 발표될 미국의 자본수지 규모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의 자본 유입액이 474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570억달러 규모의 무역적자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5월 자본 유입액 규모가 달러화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월가 전문가들은 5월 자본 유입액이 6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