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투기세력 매수세 둔화 전망 <미즈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투기세력들의 달러-엔 매수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가 19일 전망했다.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의 후쿠이 마사키 부사장은 "투기세력들이 신규 롱포지션을 공격적으로 쌓는 것을 꺼리고 있다"며 "달러-엔이 112.50엔대의 저항선을 돌파하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 확대에 따른 달러-엔의 상승추세에는 변함이 없다"며 "만약 달러-엔이 112.50엔을 돌파하게 되면 114.00엔이 가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지선은 111.30엔대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후쿠이 부사장은 전망했다.
한편 오후 12시4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내린 111.9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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