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38원대 관망속 역내 저가매수 타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9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과 소버린자산운용의 SK(주) 지분매각과 관련한 달러 수요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1천40원대서 네고 물량에 밀려 1천38원대 까지 내려온 달러-원은 추가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오후 들어 게걸음하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70원 오른 1천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관망 속에 역내는 저가 매수를 타진하고 있다.
단, 1천40원대서는 업체의 잠재 (달러)매물이 기다리고 있어 역내의 매수만으로 달러 반등을 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달러-원은 달러-엔 상승에다 수요 우위 등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참가자들의 롱마인드가 훼손됨에 따라 급등 장세는 연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중 달러-원이 1천40원대를 테스트 할 순 있으나, 장중 고점이었던 1천42원을 뚫기에는 역부족이다"며 "업체 네고가 예상보다 1천40원대 많이 쌓여 있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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