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정점 도달..그린스펀 재료 기반영 평가 <미쓰비시증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정점에 거의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9일 미쓰비시증권의 시이오리 미노루 외환전문가는 "투기세력들이 현재 달러매수심리를 이용해 달러-엔을 113엔대 위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지만 달러-엔은 이번주에 정점을 지나게 될 것"이라며 "현재 시점에서 달러-엔을 매수할 만한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외환시장은 이미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의회증언 내용을 이미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린스펀 재료로 인한 달러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이오리는 이날 도쿄장중 달러-엔이 112.60-113.2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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